강화도 젓갈
강화도 젓갈소개

전국 생산량의 80%, 대한민국 명품 강화 새우젓
청정 해역을 자랑하는 강화도 연안은 대한민국 3대 새우 산지 중 하나로, 매년 전국 새우 생산량의 80%에 달하는 2,400여 톤의 새우가 어획됩니다.
외포리를 비롯해 불음도, 주문도, 석모도 등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새우를 최적의 환경인 토굴에서 발효시킨 '강화 새우젓'은 인삼, 순무와 함께 강화도를 대표하는 3대 특산물로 꼽힙니다.
최근에는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인천시장 인증마크(Ry마크)를 획득하였으며, 각종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하며 세계로 진출하는 명품 젓갈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계절과 자연이 빚어낸 깊은 맛, 강화도 젓갈

5월에 어획한 새우로 담근 '오사리젓'의 준말입니다. 육젓과 추젓의 중간 크기로 뽀얀 빛깔을 띠며, 육질이 깨끗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달걀찜이나 맑은 국물 요리의 간을 맞출 때, 혹은 정갈한 밑반찬용으로 두루 쓰이는 훌륭한 식재료입니다.

6월 산란기를 맞은 새우로 담가, 새우젓 중 살이 가장 통통하게 오르고 크기가 큰 최고급 명품 젓갈입니다. 씹을수록 배어 나오는 진한 고소함과 뛰어난 식감 덕분에, 채소와 가볍게 무쳐내기만 해도 입맛을 돋우는 훌륭한 요리가 됩니다.

가을 바다에서 잡은 새우로 담급니다. 오젓보다 크기는 다소 작지만 껍질이 얇고 부드러워 특유의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맛이 훌륭하고 가격이 합리적이라 우리 식탁에서 가장 친숙하게 만날 수 있으며, 특히 김장철에 널리 사랑받는 대중적인 젓갈입니다.

오랜 시간 강화도의 밥상을 지켜온 향토 젓갈입니다. 뼈까지 부드럽게 씹히는 야들야들한 식감과 진하게 응축된 고소함이 일품입니다. 입맛을 잃은 사람의 구미도 단숨에 당겨주는 젓갈 고유의 깊은 감칠맛을 자랑합니다.

